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n of War: Assault Squad 2 (문단 편집) === 일본 === * [[Men of War: Assault Squad 2/일본 유닛]] 다른 4개국과 메커니즘 자체가 상당히 다르다. 유저의 실력에 따라서 강약이 많이 갈리는 진영, 일본을 하는 유저들은 대부분이 경력이 많은 중~고수들이 대부분이다. 게임 보정의 가장 큰 혜택을 받았는데, 실전에서는 카탈로그 스펙보다 미달에 그친 화기들과 장비들이 게임에서 복원되었다. 소수의 본토 결전용 무기가 다수 섞여있다. 전차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속도가 빠르며 화력은 쓸만하나 장갑이 매우 빈약하고 사정거리와 명중률이 저조하다. 그러나 이 관통력 하나가 독일 뺨치는 수준이라서 일단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동급 혹은 그 이하의 전차들은 생존을 장담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호-리 시리즈(엘레판트랑 비슷하게 생긴 전차.)로 딱히 몸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거치화기들도 위와 같은 포들의 특성을 이어받으면서도 거치화기 특유의 은폐성 시너지를 받아 덕분에 때를 노린 확실한 저격이 가능하다. 보병 역시 싸고 괴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도자기폭탄이라는 절륜한 화력의 폭발물을 가지고 있어 기간병만으로도 게릴라가 가능하고[* 사실 도자기 수류탄인데 멀쩡한 수류탄 내버려 두고 이걸 밸런스 잡아서 과대해석해 구현한 감이 적잖아 있다.], 대전차총은 20mm에 '''반자동 사격이 가능해서''' 말이 대전차총이지 사실상 [[볼터]]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정도이며, 1차 정예보병 공수부대는 대인지뢰를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어 방심하고 진지를 점령하려는 적에게 깜짝선물을 선사 가능하다. 유닛들이 동급 유닛이 다른 국가에 비해 10~30포인트 가량 저렴한 데다, 전작의 '180' 사거리가 '150' 사거리로 변경되면서 안 그래도 전차전 밸런스가 막장에 다다른 독일은 더 이상 일본 전차들을 상대하기 더 힘들어진 상황, 그 특성을 잘 알기만 하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유닛들이 넘쳐난다. 105mm 곡사포를 탑재한 해군 소속 치하 전차 2대 세트, 손쉽게 기관총 화력을 보충해주는 보병 분대 '조국의 격노', 조작은 까다로우나 1포인트로 저렴하게 화망을 깔 수 있는 화염방사 전차, 트럭에 탑재되어 빠른 화력 투사와 높은 생존성을 보여주는 [[이스즈]] 자주 박격포라던가 탄착지 주위의 모든 걸 날려버리는 150mm 박격포라던가, 6인치 급 야포 중 가장 빠른 기동성을 보이는 호로 자주포, 최종 중전차도 한방에 탑 어택으로 잡아대는 300mm 로켓 포라던가(오키나와 전투 때 악명을 떨쳤다.), 유닛 특징들을 읽다 보면 위에 서술한 '자칭 시가전 최강'인 미국보다 진정한 의미로 [[시가전]]과 같은 근접전의 특화라는 느낌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